같은 몽(夢), 다른 꿈... 소설 홍루몽과 시진핑의 중국몽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기행]
관광
0
72
2021.08.28 10:00
이후 관광 수입이 폭증했다. 1980년 중반의 일이다. 시 주석이 사업 기회를 잘 살피는 상기(商機)가 뛰어나다고 모두 눈여겨봤다. 마침 눈이 내렸다. 영국부 패방에도 소복하게 쌓였다. 홍루몽의 저자인 조설근도 하얀 옷을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