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에게 일자리 이상의 가치를 주고 싶어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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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09:30
축제나 관광지에서 시계의 틀에 사진을 넣어 판매하고자 한다. 예전부터 준비를 해왔는데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다. 핸드폰 카메라와 노트북, 프린터기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이주여성들도 배우기 쉬울 것이다. 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