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익진의 무비 셰프 <30> 장만옥(張曼玉), '화양연화'와 '첨밀밀'의 주인공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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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16:07
또 시간이 강물처럼 흘러 미국으로 떠났던 소군은 가수 등려군의 사망 소식을 알리는 전자대리점 앞에서 운명처럼 관광가이드를 하고 있던 이요와 조우한다. 이 장면의 여운이 소실점으로 타 들어가는 노을빛처럼 오래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