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문화] 미술작품으로 돌아보는 기후위기…“홀로세의 미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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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21:30
배를 타고 도착한 관광객의 시선에서, 펭귄의 터전인 빙산은 거대하고 신기한 구경거리. 작가는 남극에 머물며 직접 찍은 사진으로 펭귄과 인간의 시선을 재구성했습니다. [임상빈/작가 : "펭귄이 독점했던 자신만의 공간과 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