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송귀근 고흥군수 저격수'…民, 잠룡 5인방 '기세등등'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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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5 06:01
가장 고흥 스러운 맛과 아름다움, 친절함으로 고흥을 스쳐지나 관광이 아니라 머루르는 관광을 구상 중이다. ◇고흥정치의 세대교체, '50대 기수론'…'주거+고용+교육' 조화로운 도시 '고흥의 정치의 미래'로 주목을 받고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