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그린 유홍준, 눈물 쏟은 김희애…발길 이어지는 이어령 빈소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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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21:16
유족 관계자는 "처음에는 가족장으로 치르며 조화도 거절했는데, 문화체육관광부장(葬)으로 변경되고, 빈소가 커지면서 화환이 계속 들어온다. 걷잡을 수 없을 정도"라고 전했다. 유홍준의 마지막 편지는 '나팔꽃' 빈소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