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첩산중에 해골이? BTS는 모르는, 완주의 숨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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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1 19:02						
					
				
			
				관광에서도 재활용과 분리수거를 잘해야 한다. 옛날에는 일제가 수탈할 양곡을 쟁여두던 창고였는데, 지금은 아주 예쁜 박물관으로 변신한 삼례책마을을 보면 그런 생각이 더욱 굳어진다. 책박물관은 협동조합을 통해 넘어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