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감시활동”vs“정치의 사법화”… 엇갈린 ‘프로 고발러’ 평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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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22:26
올해만 해도 두 달 사이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대선캠프 관계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시민 작가, 박은정 성남지청장 등 7명이 법세련에 의해 피고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