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소 할머니' 삶 켜켜이... 동백·풍란 어우러진 통영 앞바다 그 섬 [자박자박 소읍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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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 할머니' 삶 켜켜이... 동백·풍란 어우러진 통영 앞바다 그 섬 [자박자박 소읍탐방]

무인도에서 관광지로 거듭나기까지 만지도는 원래 무인도였다 한다. 배로, 혹은 걸어서 1분 이면 갈 수 있는... 이렇게 관광객들을 적극 맞아들이면서 입소문 듣고 온 낚시꾼들 정도만 종종 찾던 외딴섬 만지도는 통영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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