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행보" vs "오버페이스"…각계각층이 바라본 오세훈의 한달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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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07:30
아직 갈등이 표면화되지 않았을 뿐 오 시장의 현재 행보대로라면 시의회와의 '허니문'이 끝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시의회 의장단 관계자는 "오 시장의 시정 철학은 존중하지만 전임 시장의 조직이라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