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고르게 人事 등용” 취임사 어디 갔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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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00:06
관료 출신으로 박근혜정부의 초대 문화체육관광부 수장을 지낸 유진룡 전 장관은 “관료로 30여년 권력이 교체되는 걸 지켜보니 ‘정치는 자리 따먹기 싸움’ 같다”고 말한 바 있다. 그만큼 선거에서 이기면 전리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