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이병훈> 신양파크호텔 자리에 '남도미식문화센터'를 만들자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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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13:56
이들의 활동을 통해 음식산업이 문화적으로 한 단계 도약했을 때 관광이 활성화됨은 물론 농가소득이 확대될 것은 불을 보듯 자명하다.신양파크호텔 부지는 모처럼 얻은 무등산 속의 공유지다. 이 소중한 공간이 음식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