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 존립 위협"…어민들도 '日 규탄' 해상시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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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1 17:50
500여 척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 측을 규탄하는 해상시위가 열렸습니다. 이들은 "오염수 유입 여부와 관계 없이 수산물 소비 급감과 어촌관광 기피 등으로 업계 피해가 향후 20∼30년 동안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