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김기현, 허니문도 패싱 …법사위원장 '충돌' 예고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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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17:12
김기현 "목숨 건 투쟁" 첫 일성에 윤호중 축하 논평도 안내 17대 금배지 동기…대학후배 윤호중, 사석에선 "선배님" 나확진 고상민 기자 = "법사위원장 돌려주지 않으면 폭거이자 범법이다"(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원내대표) '허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