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북핵-3대 세습 감싸는 책으로 평화통일교육하자는 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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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핵-3대 세습 감싸는 책으로 평화통일교육하자는 서울시교육청

남한 관광객 피살, 개성공단에서 남한 노동자 억류 등의 사건이 끊이지 않았다”며 “2010년 3월 천안함 사건이 터졌다”고 서술했다. 천안함 폭침을 ‘천안함 사건’으로 써 도발 주체가 북한이라는 점을 감춘 것이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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