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환경부, `환경부 해체하라'는 지역 정서 읽고 있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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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00:33
따라서 과거의 관광 틀로 오늘날 설악권이 처한 위기를 진단해서는 해법을 찾기가 어렵다. 그 과정에서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이 대두된 것이다. 환경부는 이를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