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색케이블카 또 보완 요구, 환경부는 발목 잡지 마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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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00:32
국립공원 내 인공구조물 설치는 탐방로(오색구간 및 서북능선)를 이용하는 등산객 및 지역 관광객에게 이질적 경관을 제공해 설악산의 심미적 가치를 저하시킨다는 사실상의 사업 반대 입장도 명시했다. 지주 및 건축물 최상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