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사 “대선, 지역구도 아닌 보수 대 진보 경쟁되면 강원도에 기회”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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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00:33
일파만파 번지는 것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최 지사는 “이번 일로 인해 기업의 투자활동과 관광산업이 위축돼서는 안 되고 오히려 문화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해 정면 돌파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