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혈관 국도를 살리자]56호선 국도가 시작되는 곳…남북 분단 역사 고스란히 간직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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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00:33
이한나 양지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사무국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안전한 주거를 제공, 다문화 사회를 통합하는 특화재생공간을 만들어 가려 한다”며 “지역 주민들은 경계를 허물고 의심을 낮추며 주요 거점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