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칼럼]바이든의 ‘루스벨트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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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칼럼]바이든의 ‘루스벨트 되기’

개혁과 통합이라는 모순된 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강력한 추진력과 유연성이다. 그리고 바이든 대통령에게 주어졌던 ‘허니문’이 짧게 끝나리라는 것도 여느 미국 대통령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워싱턴 | 김재중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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