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이별은 순리, 하지만 기억은 영원히···.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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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21:22
어찌 보면 장관과 노조 사이의 허니문 기간에 이별을 맞이해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변 장관의 행동을 비춰볼 때 허울 뿐은 아니었음을 개인적으로 확신한다. 아무쪼록 이제 새로 임명된 신임 장관도 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