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공직자들 잇따른 비위로 ‘물의’… 공직자 신분 ‘망각’
관광
0
5
2021.04.13 09:53
당시 관광개발 관련 부서에 근무하던 D 씨는 동화마을 일대 부지 1필지를 아내 명의로 1억7000만원대에 사들였다. 이후 해당 부지의 현 시세가는 2배 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지 일대는 같은 해 8월 월미관광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