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희망의 사람들] 친구야! 이 길을 달려 금강산 가는 날 오겠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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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04:07
금강산 탐승이 대유행하던 그 시절, 단체 관광객으로 떠들썩했을 이 도로 위의 소란스러움을 상상하면 흥분이... 이런 대화를 나누지 않았을까. 후원: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사진=변순철 사진작가, 글=손영옥 문화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