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폐교 합숙' 방판업체서 42명 감염...허위진술 4명 고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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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11:30
당초 폐교 시설은 한빛관광수련원이 2002년부터 강화교육지원청과 대부계약을 맺고 사용해왔으나 2012년 대부료 미납 등의 이유로 계약이 종료된 뒤부터 무단 점유 상태다. 강화교육지원청은 2014년 명도 소송과 부당이득금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