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한 ‘구찌 가문 80년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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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한 ‘구찌 가문 80년史’

이곳에서 그는 독일, 영국에서 가죽 원단을 사들여 각종 가방을 만든 뒤 관광객들에게 팔았다. 구찌는 창업 이후 결정적 순간마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꿋꿋이 살아남았다. 대나무 손잡이가 달린 뱀부 백과 모카신 로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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