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의 절묘한 조화’…국내 최대 자연휴양림 신시도에 개장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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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03:04
송하진 전북지사는 “자연휴양림 개장으로 그동안 새만금과 고군산군도를 스쳐 지났던 관광객이 머물며 휴양과 관광을 즐기는 체류형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