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신시도 자연휴양림 개장…“머무는 관광지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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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22:14
전라북도는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양형 휴양림으로 고군산군도와 새만금이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휴양 명소로 탈바꿈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재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