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잡함에 어이가 없어, 헛웃음만˝...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제작영상두고 혹평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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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16:54
헤리티지 작업을 통해 디지털화해 다양한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해 나가는 사업이다. 해당 영상은 시연회 이후 황룡사 역사문화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논란이 생기면서 일정이 미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