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상의 시시각각] 대통령의 LH 엄포가 공허한 까닭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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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00:27
온갖 기득권으로 ‘가족 사랑’을 실천한 장관 일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시비에 휘말린 후임 장관, 정의라는 이름으로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한 시민운동가, 개발 정보를 이용한 관광지 투자를 문화유산 보호라고 우긴 여당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