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서 폭죽 쏘고 음주운전' 미군에 항의 빗발…법규 없어 처벌 못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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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8:26
해운대관광시설사업소에 따르면 이날 해운대 방문객 2만8000명 가운데 미군 또는 외국인 관광객은 8000명으로 추산됐다. 이번 폭죽 소동과 관련해 경찰의 대처가 부실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