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을 구경하세요" 소셜디자이너 박원순 시정 9년 '흑서' 나왔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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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09:22
이는 '재생'이라고 이름 붙였지만, 오늘의 낙후함을 전시하고 고착시키는 행위"라며 "지역의 낙후함과 빈한한 삶의 모습은 누구를 위한 '관광'이 된다. 이 같은 정서에 매료되는 사람이 어디 박원순 혼자였겠는가. 서울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