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의 흉터' 지우지 못한 명동의 화장품 매장들 [TF사진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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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00:01
위치한 3개의 화장품 매장이 전소되고 약 3시간만에 진화된 바 있다. 약 2주가 지났지만 당시 화마가 남긴 상처는 명동거리에 그대로 남아 있어 관광객과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