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kg' 코끼리 코에 머리 맞아 숨져…스페인 동물원서 끔찍 인명 사고 '충격'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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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7:28
동물원을 소유한 칸타브리아 지방 정부의 관광부 장관인 하비에르 로페즈 마르카노는 "코끼리의 힘은 엄청났고, 그에 맞은 사람이 살아남을 수 없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이같은 사망 사건은 동물원이 설립된 지 31년만에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