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는 늘어나는데 충전기 등 인프라는 낙제점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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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01:01
관광·문화시설도 충전소비율이 14.0%에 이르지만 실제 충전량은 10.5%로 적었다. 반면 휴게시설의 설치 비율은 8.8%에 불과하지만 1일 충전량은 32.6%로 큰 차이를 보였다. 휴게시설에서 충전하기 위해선 더 긴 줄을 서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