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백신프로젝트-100인의 인터뷰]"코로나속 정자바다 찾는이 늘어 몽돌도 다시 찾고싶은 공간되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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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22:41
쉴 새 없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문화예술을 전파하고 관광활성화까지 꿈꿔 온 그를 두고 사람들은 '바다문화전도사'라고 부른다. 5년 임기를 다 채웠던 그는 그 동안의 활동을 기반으로 또다시 그 곳에서 같은 임무를 수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