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의 시시각각] ㊳ 울산 홍보 도우미 떼까마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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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06:02
숙박비는 못내도 명품 공연으로 관광객을 불러 지갑을 열게 하는 의리의 친구들입니다. 떼가마귀는 울산이 친환경 생태 공업도시로 거듭남을 알리는 상징이 됐습니다. 대숲을 품은 태화강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5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