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故최숙현 동료에 부적절 통화 논란…"보수언론의 공격"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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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22:08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최 선수 사건의 진상조사를 추진 중인 임 의원은 "진상규명을 두려워하는 세력들이 내일(6일) 열리는 문체위 회의에 물을 타기 위한 조직적 행위"라고 즉각 반박했다. 5일 TV조선은 임 의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