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자락 하얀 눈밭, 살포시 밟아볼까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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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00:03
이주진 평창군 문화관광해설사는 “올림픽 유산을 기리는 장소가 마땅치 않았기에 기념관은 상징성이 크다”며 “대관령 여행의 새로운 필수 코스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념관은 개폐회식이 열렸던 올림픽플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