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 눈에 띄게 약화되자 북 주민들 간에 각종 ‘계’ 성행
관광
0
13
2021.02.18 14:48
장전항은 금강산 관광의 관문이다. 자본주의 상징인 이 광고탑은 월북한 고 최덕신(전 외무부장관 역임)장남인 독일거주 최건국 사장이 사업(독일소재 한백상사)을 맡고 있었다. 최 사장에 따르면 장전항에 확보된 두 자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