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하는 우병렬 경제부지사 “제천~영월 고속道 예타 통과 보람”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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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00:33
아쉬운 일은 오색케이블카와 산악관광을 둘러싼 갈등을 꼽았다. 우 부지사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정선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곤돌라 존치, 대관령 산악관광 활성화 등은 여전히 높은 벽을 실감해 아쉽게 생각한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