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못 가도 마음은 고향에…하늘에서 본 달라진 설 풍경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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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07:24
방역 당국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지침에 따라 고향을 찾는 사람들은 줄어든 반면, 도심 인근 관광지에는 가족 단위로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헬기를 타고 둘러 본 설날 풍경, 박영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