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할머니 역 김을분, 올해 나이 95세…2008년 유승호와 재회하기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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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16:02
지난 2002년 5월 김을분 할머니의 손녀인 이미영씨는 13일 튜브엔터테인먼트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영동군이 영화 촬영 장소를 관광 상품화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더 이상 이곳에서는 살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