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강에선 사랑이 식는 걸 두고 볼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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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에선 사랑이 식는 걸 두고 볼 수가 없었다

4500년 전 이 피라미드를 건설했던 무고한 백성과 노예들, 그 이후 이 피라미드를 훼손한 도굴꾼들과 백인 탐험대와 관광객들까지. 고대로 가는 이 의미심장한 입구에서 나는 '소립자'를 읽었다. 쿠푸왕 피라미드의 두려운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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