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기록관’ 물의 빚은 인사, 국가기록원장으로 승진 발탁됐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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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03:02
이에 대해 최재희 국가기록원장은 “개별 대통령기록관이 지금은 금기어와 다름없어 재추진이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우리나라도 개별 대통령기록관을 세워 대통령 고향의 문화 관광 명소가 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