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리는 강의 분노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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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리는 강의 분노를 보았다”

여기에 더해 협곡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도로 건설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2013년 6월에도 우타라칸드주에 90년 만에 최고 수준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히말라야 쓰나미’로 불린 산사태와 홍수가 일어나 6천여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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