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리는 강의 분노를 보았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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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16:18
여기에 더해 협곡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도로 건설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2013년 6월에도 우타라칸드주에 90년 만에 최고 수준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히말라야 쓰나미’로 불린 산사태와 홍수가 일어나 6천여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