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해수욕장에서도 2m 거리두기…코로나19 확산세로 한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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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15:54
텐트나 돗자리 간격은 2m 이상 됐다. 오전 내내 이슬비가 내린 제주 협재해수욕장도 예년보다 차분했다.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다만 해안가에 위치한 카페와 음식점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디지털뉴스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