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원주지방환경청, 오색케이블카 발목 그만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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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원주지방환경청, 오색케이블카 발목 그만 잡아야

케이블카가 운행되면 탐방객을 분산시키고 무분별한 접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설악산 자연환경도 보전하고 생태계도 복원된다. 오색케이블카 설치로 설악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관광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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