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標 '1호 법안'부터 반발 직면…가시밭길 예고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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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1:43
1호 법안의 상징성과 집권 초기 허니문 기간을 감안하면 조 바이든(사진) 미국 신(新) 행정부로선 시작부터 국정운영에 제동이 걸린 셈이다. 향후 증세안·부양안 등 최우선 정책 대부분도 미 정가(街)의 첨예한 대립 속에 놓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