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사무처 출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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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00:07
이동진 엑스포 조직위 기획본부장은 “1200년 역사의 하동 야생차를 세계에 알리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문화축제로 만들어 관광과 일자리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