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온라인서 만나는 아름다운 음색ㆍ몸짓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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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20:49
벨`을 청아한 목소리로 들려주며 이날 공연을 마무리한다. 황규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와 추위에 지친 시민들이 아름답고 활기찬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